전사
특성 트리
- 무기
- 분노
- 방어
WoW Forever에는 직업이 9개 있습니다. 전사, 성기사, 사냥꾼, 도적, 사제, 주술사, 마법사, 흑마법사, 드루이드. 현재 게임 클라이언트 기준으로 모든 직업의 특성 트리 3개와 선택 가능한 종족을 정리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게임 버전 1.60.1 베타
직업 9
전사들은 끊임없는 훈련으로 언제 있을지 모를 전투에 대비한다. 저마다 출신 배경은 다르지만 영광스러운 전투에 참여한다는 한 가지 목표를 위해 하나가 된다. 많은 전사가 용병으로 복무하지만 어떤 이들은 모험가가 되거나 부자가 될 기회를 노리며 위험을 찾아다니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전사는 힘이 세고 튼튼하며 용맹하다.
성기사는 암흑의 세력으로부터 세상을 보호하기 위해 싸운다. 그들은 물론 강한 전사일 뿐 아니라 빛의 힘을 빌려 상처를 치료하고, 방어막을 만들며, 사악한 생물들을 불살라 버리기도 한다.
사냥꾼은 지도에도 나와 있지 않은 미지의 장소들을 알고 있다. 이들은 모든 생명체와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야생 동물과 친해지고 그들을 길들여 벗으로 삼는다. 또한 사냥꾼은 예민하게 단련된 감각을 이용해 매우 훌륭한 추적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사냥꾼은 질병과 착취, 산업화로 인해 황폐해진 자연을 수호하기 위해 투쟁하고 있다.
도적은 결코 그의 행위가 드러나는 일이 없어야 한다. 독과 소리 나지 않는 투척 무기를 잘 다루는 도적은 주로 은밀하고 비밀스러운 일에 투입되곤 한다. 일반적으로 부유한 귀족이나 지역 정부에 고용되어 일하거나 정해진 대상을 제거하는 일을 한다. 도적의 충성은 계약이 지속되는 동안만 유지된다.
사제는 영적인 운명을 인도하는 자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간파할 수 있는 고유의 통찰력으로 개인의 믿음을 조종하여 영감이나 두려움, 위로나 지배, 치료나 해악을 가할 수 있다. 사람의 마음에 빛과 어두움이 공존할 수 있는 것처럼 사제 역시 믿음에 내재하는 강력한 힘을 빌려 창조와 파괴의 힘을 동시에 구사할 수 있다.
주술사는 자연의 정령들과 직접 소통한다. 이들의 지혜와 강인함은 공동체의 조언자이자 지도자로서 더없이 적합한 자질이다. 주술사는 전투에서 토템과 주문으로 자연의 원소를 조종하고 다른 동료들의 분노와 힘을 전례 없는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주술사는 필멸자 종족과 그들이 살아가는 환경 사이의 원초적인 유대를 구현한다.
마법사는 방대한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있는 마술사들이다. 매우 허약해 보이는 겉모습에 속기 쉽지만, 뒤틀린 황천으로부터 무한한 에너지를 소환해 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마법사가 접근전을 벌이는 일은 매우 드물며 주로 거리를 두고 냉기나 화염 에너지가 집결된 마법 화살을 사용한다.
흑마법사는 모든 생명을 파멸시키는 존재다. 악마의 피로 힘을 얻어 적들에게 격렬한 고통을 가할 수 있다. 마법 주문으로 소모된 엄청난 마력을 보충하기 위해 희생자들로부터 남아 있는 생명력을 모두 앗아간다. 또한 끔찍한 마물을 소환해 부릴 수도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들의 유례 없는 사악함과 잔인함 때문에 모든 사람의 두려움을 사고 있다.
드루이드는 다른 누구보다도 자연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동식물과 강한 유대를 이루고 있는 이들은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나기 때문에 그들의 형제인 야생 생물들이 당하는 고통을 직접 몸으로 느낄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드루이드는 적지 않은 숫자에도 불구하고 늘 경계하고 숨어 지내는 편이며 은둔해 살아가고 있다. 이들의 비밀을 밝혀낸 자는 거의 없다.